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주요 직무분야 중심으로 기초이론을 배우고 현장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한국형 도제식 교육 모델

기업의 직업훈련과 학교의 이론교육을 결합한 형태로서, 기업이 직접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모델

• 독일·스위스에서 발전한 도제교육(Apprenticeship)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하였습니다.
•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배우면서 효과적으로 실무역량을 기릅니다.
• 학교에서는 이론교육과 기초실습을, 기업에서는 심화실습을 연계하여 실시합니다.
• 학교에서는 교사가, 기업에서는 숙련근로자를 기업현장교사로 지정하여 학생을 가르칩니다.
• 산업수요에 기반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합니다.

• 도제교육센터
  기업의 교육훈련 부담 경감을 위해 거점학교 등에 설치하여 시설·장비를 확충,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교 및 기업이 공동 활용
  ※ 도제교육센터 설치장소에 따라 공동실습소형, 거점학교형, 단일학교형으로 구분

• 독일·스위스의 도제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15~) 확대하여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제고하고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
  ※ 도제교육센터 설치장소에 따라 공동실습소형, 거점학교형, 단일학교형으로 구분
• 참여기업 및 학생의 제도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NCS 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학교현장이 긴밀히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 제시
  ※ 도제학교 참여자 만족도 조사(’19.2.) : 참여기업 3.76, 학습근로자 3.8 (5점 척도)

• 기업과 학교 모두 도움
  도제학교는 기업과 학교가 함께하는 산학일체형으로서 기업은 회사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를 키울 수 있어 좋고, 학교는 학생들을 적성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에 취 업시켜서 학교와 기업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 숙련된 기술 전수
  NCS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훈련프로그램으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4년 동안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기업현장교사(직장 상사)가 실제 생산에 필요한 장 비를 이용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학습근로자의 역량을 극대화 함
• 높은 취업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는 학습근로자 신분으로 정부로부터 기술과 역량, 인력양성에 대한 CEO의 의지 등을 인정받은 기업에 면접을 통해 채용 후 훈련을 받으므로 취업걱정이 없음
• 병역특례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를 통해 관련 분야 기술 특기병으로 복무할 수 있으며,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 혜택 제공